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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나 신앙은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들 사이에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실제로 자연이란 거대한 힘 앞에 무기력한 인간한계를 인식함으로서 전지전능하신 조물주에게 의탁하고픈 맘이 생기니까요.
내가 가톨릭 교인이 된 이유로 나는 매일 매일 겁에 질려살았습니다. 모든 일에 겁이나 겁에 질려 참 비겁하게 살았죠. 늘
겁이 없이 사는 게 소원이었는데.
자기를 버려 낮추어서 진공상태로 조정하고, 자아를 죽이고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성서도, 우리 이웃도, 하느님도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런 자기조절적인 행동들이 내게도 과연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까? 참으로 요원한 얘기지요!!!
나에게 애시 당초부터 아무것도 없었는데‘무엇인가 있다가 이제는 없구나.’ 이런 부재감정 때문에 ‘아나스타시오[아나+스타시오(아나: 다시+스타시오: 살다); 부활]’로 다시 살게 된 것이죠.
------ 잘 보셨으면 "좋아요" 부탁해요? 010-3816-1998. 감사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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